김 대표는 중요한 건 국내 제작사가 창작자들의 IP(지식재산권)을 자체적으로 영상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나 민간 투자자 차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. 김 대표는 "제작사가 자기 자본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을 때 훨씬 더 (IP 소유와 기획 개발 등에 관한) 힘이 생깁니다. 나 또한 그런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
정재훈 VFX 슈퍼바이저는 "VFX(시각특수효과)는 컴퓨터가 그리는 거라고 흔히 생각하겠지만, 컴퓨터는 도구일 뿐 아티스트의 역량이 훨씬 더 중요한 기술집약적이자 노동집약적인 예술"이라며 "그러나 현재 고급 인력은 거의 돈이 되는 게임 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VFX 연관 개발이 더디게 되고 있다"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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